10,000+ 노트의 지식 생태계
KBSI | 2026.09.10
AI를 잘 쓰는 사람은
무엇이 다른가
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| AI 활용법
구요한 / CMDSPACE
2026.09.10 목요일 14:00–15:00
KBSI | 2026.09.10
제가 소개할 것은
제가 운영하는 구조입니다
기업 경영진 교육과 코칭 / 연구자 교육
지식관리 → 소프트웨어 → 강의와 글
cmdspace.work
KBSI | 2026.09.10
AI는 쓰는데,
일은 왜 매번 다시 시작할까요?
| 질문은 많아졌다 / | 업무 기록은 남았는가 |
| 답은 빨라졌다 / | 우리 맥락은 이어지는가 |
| 초안은 늘었다 / | 확인할 일도 늘지 않았는가 |
KBSI | 2026.09.10
잘 쓰는 사람은
세 가지를 다르게 설계합니다
맡길 업무
기억할 맥락
통과할 기준
KBSI | 2026.09.10 | 01
묻지 않고 맡긴다
답변 한 번이 아니라
반복될 업무를 넘긴다
KBSI | 2026.09.10
좋은 질문보다
작업 계약이 먼저입니다
질문
질문: 오늘 한 일 정리해줘
작업 계약
위임: 매일 정해진 시각에 승인된 기록을 읽어라
산출: 결정 / 근거 / 다음 행동을 구분해 저장하라
예외: 근거가 없으면 추정하지 말고 비워라
KBSI | 2026.09.10
업무일지는 기억을 짜내는 문서가 아니라
기록을 모으는 결과물입니다
19:13 … 시스템 문서 갱신
cmds-share: … 표가 raw 파이프 텍스트로 공유되던 버그 수정
활동 시각 + 한 일 + 구체적 변경 내용
KBSI | 2026.09.10
연구와 행정은 달라도
기록의 구조는 같습니다
연구
연구: 관찰 / 조건 / 해석 / 다음 실험
행정
행정: 요청 / 근거 규정 / 결정 / 다음 조치
공통: 원문 링크 / 담당 / 확인할 사항
KBSI | 2026.09.10
자동으로 쓰는 것보다
무엇을 읽게 할지가 중요합니다
읽기 범위는 최소화
원본은 보존
사실과 추정은 분리
외부 전송은 승인된 경로만
KBSI | 2026.09.10
여러분의 금요일 오후에서
반복되는 일 하나만 고른다면?
언제 시작할까?
무엇을 읽을까?
어디에 남길까?
무엇이면 멈출까?
KBSI | 2026.09.10 | 02
매번 설명하지 않는다
AI의 기억력을 기대하기보다
맥락이 남을 자리를 만든다
KBSI | 2026.09.10
맥락은 길게 붙이는 것이 아니라
필요한 만큼 찾아 쓰는 것입니다
업무 배경:
목적 / 대상 / 제약
참고 근거:
원문 / 날짜 / 버전
이전 판단:
결정 / 이유 / 남은 질문
KBSI | 2026.09.10
포맷은 사고를 강제합니다
내용만 남길 때
‘회의 내용’만 있으면 요약이 남습니다
구조를 남길 때
‘결정 / 근거 / 담당 / 기한’이 있으면 일이 남습니다
마크다운은 목적이 아니라
사람과 AI가 함께 읽는 연결 형식입니다
KBSI | 2026.09.10
좋은 검색은 답에서 끝나지 않고
근거로 돌아갑니다
질문
질문: 반복 업무를 맡기기 전에 무엇을 정해야 할까?
찾은 노트
찾은 노트: Human-Agent Handoff Cycle
원문 확인
원문 발췌: 에이전트가 만들고, 사람이 판단하고,
다시 에이전트에게 넘긴다
실제 검색·원문 확인 | 2026.09.10
KBSI | 2026.09.10
쌓아둔 자료와
다시 쓸 지식은 다릅니다
Connect:
필요한 것을 발견하고 연결
Merge:
여러 근거를 내 언어로 통합
Develop:
업무와 도구에 적용
Share:
결과를 내고 다음 맥락으로 환류
KBSI | 2026.09.10
새 담당자와 새 AI에게
같은 설명을 다시 하고 있습니까?
맥락 파일 하나
원문으로 가는 링크
누가 언제 고치는지
KBSI | 2026.09.10 | 03
검수하지 않고 기준을 준다
검증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
기준을 먼저 실행 가능하게 만든다
KBSI | 2026.09.10
1,000개 가상 응답 실행을
하나의 규칙으로 관리합니다
정책연구 프로젝트의 합성 페르소나 사례
자동화한 것:
생성 / 검사 / 실패 회수
실제 사람 대상 조사나 대표 여론이 아닙니다
KBSI | 2026.09.10
규모가 커지면
좋은 요청만으로는 부족합니다
입력:
페르소나 / 문항 / 실행 조건
출력:
정해진 항목 / 유효한 값 / 실행 식별자
실패:
누락 / 형식 오류 / 중단을 따로 기록
KBSI | 2026.09.10
기준을 주면
실패도 다음 행동이 됩니다
기준:
점수는 1–5 / 근거는 필수
입력:
점수 7, 근거 없음 → 검사 실패
다음 행동:
오류를 돌려주고 재시도
범위·근거를 다시 검사 → 통과 또는 중단
교육용 예시 | 실제 조사 문항·응답 아님
KBSI | 2026.09.10
진행률 하나로는
끝났는지 알 수 없습니다
계획된 실행 / 시도한 실행
검사를 통과한 결과 / 재시도 대기
남은 실패 / 사람이 판단할 예외
운영 원리 예시 | 비공개 연구 결과는 미포함
KBSI | 2026.09.10
형식이 맞는 답과
믿을 만한 결론은 다릅니다
자동 확인:
누락 / 값의 범위 / 중복 / 형식
사람의 판단:
대표성 / 편향 / 해석 / 활용 범위
‘통과했다’와 ‘타당하다’를 구분한다
KBSI | 2026.09.10
세 가지 차이는
결국 하나의 구조입니다
업무를 정의하고
맥락을 남기고
기준으로 반복한다
KBSI | 2026.09.10
같은 주간보고도
맡기는 방식이 달라집니다
Prompt:
이번 주 보고서 써줘
Context:
활동 기록과 지난 보고서를 함께 제공
Harness:
승인된 폴더를 읽고 초안만 저장
Loop:
누락을 검사하고 예외만 담당자에게
KBSI | 2026.09.10
세컨드 브레인은
보관함을 넘어 작업 환경이 됩니다
KBSI | 2026.09.10
AI를 잘 쓰는 능력은
이미 하던 일을 다시 설계하는 능력입니다
연구자: 재현 가능한 조건과 근거
행정·지원자: 반복 가능한 절차와 책임
공통: 좋은 결과의 기준을 설명할 수 있는가
KBSI | 2026.09.10
내일부터는
파일 하나와 업무 하나로 시작하세요
입력과 작업 기준
입력: ‘금요일 공개 세미나 안내, 장소 미정’
요청: 제공된 문장만 사용해 공지 초안을 써라
형식: 일정 / 장소 / 확인할 일
기준: 모르는 정보는 ‘미정’으로 남겨라
결과
결과: 금요일 / 미정 / 장소 확정 필요
교육용 예시 | 승인된 AI 작업 공간에 자료와 기준을 함께
KBSI | 2026.09.10
자기 시스템은
말이 아니라 근거로 점검합니다
| Prompt: | 요청 |
| Context: | 맥락 |
| Harness: | 실행 환경 |
| Loop: | 반복과 검증 |
| Interop & Governance: | 연결과 책임 |
AKM Index | akm.cmdspace.work
KBSI | 2026.09.10
빈손으로 시작하지 않도록
만들어 둔 것을 드립니다
KBSI | 2026.09.10
좋은 답변은 한 번을 돕고,
좋은 구조는 다음 일도 돕습니다
묻기에서 맡기기로
재설명에서 맥락으로
사후 수정에서 기준으로
구요한 / CMDSPAC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