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MDSPACE·구요한흩어진 연구자료를 AI가 검색·연결하는 나만의 지식 베이스로 만들고, 그 위에서 논문 작성까지.
제안이 아니라 3년 · 10,000+ 노트로 운영 중인 시스템입니다.
커맨드스페이스 구요한 · 차의과학대 겸임교수 · KIRD 객원교수
2026.08.27 · 청주 오스코
CMDSPACE이용자의 92%는 이미 쓰고 있는데, 그걸 가르칠 준비가 됐다는 도서관은 31%입니다. 이 격차를 메우는 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.
HEPI Student Generative AI Survey 2025·2026 · Ithaka S+R US Library Survey 202502
CMDSPACE이 네 규칙은 도구가 바뀌어도 남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도구 강의가 아니라 인프라 이야기입니다.
도구가 바뀌어도 이 네 규칙은 남습니다 — 그래서 인프라입니다03
CMDSPACE여러분이 평생 해오신 일의 구조 그대로입니다. 다른 건 분류와 연결의 노동을 AI가 맡는다는 것뿐입니다.
ACRL 'AI Competencies' 2025-10 이사회 승인 — AI 리터러시는 정보 리터러시의 연장04
CMDSPACE같은 질문, 같은 모델입니다. 다른 것은 그 모델이 딛고 선 구조뿐입니다.
CMDSPACEAI에 실망하는 이유는 모델이 나빠서가 아니라 v1에 머물러서입니다. 차이는 모델이 아니라 구조입니다.
라이브 실패 시 이 화면으로 대체 (폴백)06
CMDSPACE위키는 사람이 쓰지 않습니다. AI가 쓰고 유지합니다. 사람은 무엇을 모으고 무엇을 물을지를 책임집니다.
"Obsidian is the IDE, the LLM is the programmer, the wiki is the codebase." — Andrej Karpathy07
CMDSPACE달라지는 것은 하나입니다. 분류와 연결의 노동을 AI가 맡습니다. 무엇을 모으고 무엇을 물을지는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.
전국대학도서관대회 2026 · 구요한08
CMDSPACE십진분류처럼 '어디에 넣을지' 고민하는 구조가 아니라, 지금 어느 단계인지만 보면 되는 구조입니다.
폴더 4개가 곧 워크플로 — 수집 → 보존 → 편목 → 참고봉사09
CMDSPACE결국 메타데이터 설계가 시스템의 성능을 결정합니다. 그리고 이건 사서가 평생 해오신 일입니다.
메타데이터 설계는 사서가 가장 잘하는 일입니다 — 그 전문성이 그대로 쓰입니다10
CMDSPACE사서 언어로 — 편목 규칙 + 장서개발정책 + 참고봉사 매뉴얼을 AI가 읽을 수 있게 쓴 것. 검색이 정확한 이유는 모델이 아니라 이 규칙에 있습니다.
9개 중 6개는 공개 — system.cmdspace.work11
CMDSPACE한 조사에서 데이터가 "완전히 AI-Ready"라고 답한 조직은 7%였습니다. 병목은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 기반입니다 — 그리고 이 다섯은 여러분이 백 년 해온 일의 이름입니다.
통합·정제·의미표지·거버넌스·발견가능 — 수집·편목·전거·보존·목록의 다른 이름12
CMDSPACE현재 제 인덱스: 10,738건 · 14개 컬렉션 (마더십 9,090 + 위키 볼트 1,648). 전 과정이 로컬 — 자료가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.
qmd — Shopify CEO 토비 뤼트케가 만든 오픈소스 · 수치는 2026-08-27 실측13
CMDSPACE셋을 함께 던지고 결과를 합칩니다. 하나로 부족한 이유는 사서라면 아십니다 — 이용자는 자기가 찾는 것의 이름을 모릅니다.
앞 셋은 점수를 매기고, 뒤 둘은 분포와 구조를 보여준다14
CMDSPACE실용적으로도 유리합니다. 공짜이고, 벤더에 갇히지 않습니다. 예산 압박 속 도서관에 이건 작은 문제가 아닙니다.
포맷은 사고를 강제한다 — 구조가 있어야 AI가 연결한다15
CMDSPACE개인의 기록이 서재가 되고, 서재가 아카이브가 되고, 아카이브가 문학관·도서관이 됩니다. 오늘 지은 그릇도 그 계보 위에 있습니다.
『글로 지은 집』(강인숙) · 국립중앙도서관 이어령 디지털 컬렉션16
CMDSPACE둘은 만나야 합니다. 오늘은 그중 아직 비어 있는 쪽, 개인의 우물을 짓는 이야기입니다.
전국대학도서관대회 2026 · 구요한17
CMDSPACE요약이 아닙니다. 내 논문 쓸 때 원래의 수치와 인용문을 원문 그대로 꺼내 쓰기 위한 구조입니다.
라이브 실패 시 이 화면으로 대체 (폴백) · 모든 인용은 원자료와 기계 대조18
CMDSPACE해당 없는 좌표는 이유를 적고 건너뜁니다. 억지로 채우지 않습니다.
양적·질적·이론·혼합·척도개발·메타분석 — 유형이 다르면 좌표도 다르다19
CMDSPACE파일 하나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지식망 전체가 조금씩 자라는 구조입니다.
오늘 오전 기조 자료도 내일이면 이 안에 들어가 있을 겁니다20
CMDSPACE이 세 동작이 돌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정확해집니다. 방치하면 낡는 폴더와 갈리는 지점입니다.
Ingest · Query · Lint — 컴파일된 위키가 스스로 유지되는 최소 운영 단위21
CMDSPACE사서라면 익숙한 순서입니다. 서가로 바로 가지 않고 목록을 먼저 봅니다. AI에게도 같은 순서를 지키게 하는 것이 설계의 핵심입니다.
index.md는 카탈로그, log.md는 append-only 이력 — 두 파일이 검색 품질을 좌우한다22
CMDSPACE정직하게 말씀드리면, 이 복리는 자료가 쌓였을 때 발현합니다. 초기엔 세션 도구가 편할 수 있습니다. 결론은 하이브리드 — 다만 남는 쪽에 그릇을 두십시오.
검색은 휘발성, 위키는 자산 — 전자는 정보 소비, 후자는 자산 형성23
CMDSPACE에이전트는 기억 위에서만 작동합니다. 연구자의 에이전트에게 그 기억이 곧 오늘 지은 지식 베이스입니다. 옵시디언 사용자는 이미 도착해 있습니다.
어제(8/26) 월간옵시디언 20회차 '에이전트 메모리 vs 옵시디언 지식관리' 발제 요지24
CMDSPACE사서는 이 여정의 설계자이자 안내자입니다.
일은 위임하되, 판단은 넘기지 않는다25
CMDSPACE채팅창에 흩어진 사용은 공개할 방법이 없습니다. 지식 베이스가 곧 연구윤리 인프라입니다.
정책은 개정이 빠릅니다 — 각 기관 최신 원문 확인 권장26
CMDSPACE'붙여넣는 법'이 아니라 '그릇 짓는 법'을 가르치는 교육입니다.
KERIS 사례집의 을지대 'AI 활용 논문작성법' 등 선행 사례의 다음 단계27
CMDSPACE여러분이 먼저 써보지 않은 것을 이용자에게 가르칠 수는 없습니다. 순서가 중요합니다.
전국대학도서관대회 2026 · 구요한28
CMDSPACE평가는 전 과정 로컬에서 돌아갑니다. 보드 제출은 선택이고, 안 하시면 아무 기록도 남지 않습니다.
akm.cmdspace.work · 5 pillars × 25 criteria · evidence-first29
CMDSPACE다운로드해서 옵시디언으로 열면 바로 시작됩니다.
내일 여러분 도서관의 대학원생 교육에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.
도서관의 역할을 다시 묻는다면 — 학생과 연구자가 자기 지식 인프라를 짓게 돕는 곳입니다.
수집·분류·연결·검색은 원래 여러분의 전문성이었고, AI 시대에 그것은 프리미엄이 됩니다.
labs.cmdspace.work/keris-0827 · github.com/johnfkoo951/cmds-llm-wiki · cmdspace.work
감사합니다 · 질문 받겠습니다
CMDSPACE볼트를 여러 개로 나누는 문제 · 검색 방식 선택 · 기관 도입 절차 · 개인정보와 데이터 주권 — 심화 주제도 좋습니다.
우리 조직의 지식 관리 수준을 재보고 싶으시면, 공개 운영 중인 자가진단 루브릭이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