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MDSPACE Labs
AI Agent를 활용한 경영자들의 지식관리 · 2026.08.21(금) 14:00–18:00 · 세이플랜트 교육장

LLM Wiki 구축 실습 —
회사 지식의 영속화

구요한 (커맨드스페이스) · 견적 판단, 회의록, 하자 대응 기록을 AI가 검색·연결하는 회사 지식 베이스로. 오픈소스 스타터킷(v1.11.0)을 온보딩하고, 업무 기록을 적재하고, 질의하고, 엑셀·PPT까지 지식화하는 다섯 단계. 녹화 후 따라해도 되는 속도로 진행합니다.

1. 오늘 쓰는 것 두 가지

스타터킷(위키 본체) + 샘플 업무 원천 자료(본인 회사 자료가 없을 때의 첫 재료).

⬇ LLM Wiki 스타터킷 v1.11.0 (GitHub Release ZIP) ⬇ 샘플 업무 원천 4건 (4KB) 🌐 llm-wiki.cmdspace.work — 킷 상세

스타터킷 (오픈소스)
cmds-llm-wiki v1.11.0
Karpathy LLM Wiki 패턴의 실행 킷 — Raw Sources(불변)·Wiki(LLM 관리)·Schema(규칙) 3-layer, /onboard /ingest /query /lint 등 11개 커맨드. github.com/johnfkoo951/cmds-llm-wiki
샘플 업무 원천 4건
가상 인테리어 회사의 일주일
견적 판단 기록 · 발주처 착공 협의 회의록 · 하자 대응 기록 · 자재 단가 메모. 넷이 개념(발주처 특성·단가 선반영·강마루)을 공유해서, ingest 하면 위키가 크로스레퍼런스를 스스로 만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. 전부 실습용 가상 기록.
⚠ 본인 회사의 실제 견적·계약 자료를 웹 챗에 올리기 전에는 반드시 내부 보안 기준을 확인하세요. 오늘은 샘플로 방법을 익혀도 충분합니다. 로컬에서 도는 Claude Code / Codex 경로는 파일이 외부 학습에 쓰이지 않는 설정을 별도 안내합니다.

2. 실습 — 5개 체크포인트

각 단계의 프롬프트를 복사해 붙여넣고 통과 기준을 확인하세요. 시간이 가장 드는 곳은 ①·② — 막히면 손 들어주세요.

체크포인트 ① · ~10분

셋업 — 셋업조차 프롬프트가 아니라 커맨드가 한다

  1. 위의 스타터킷 ZIP 다운로드 → 압축 해제 (위치는 아무 곳이나, 폴더명은 자유 — 예: our-company-wiki)
  2. Obsidian → Open folder as vault → 그 폴더 선택
  3. 같은 폴더에서 터미널을 열고 Claude Code 실행 (Codex도 동일하게 동작) → 아래 한마디
온보딩해줘

킷에 내장된 /onboard 인터뷰가 시작됩니다 — 이름·운영 모드·업종을 묻고 킷 전체의 placeholder를 대신 채웁니다.

통과 기준 — 인터뷰 완료 후 placeholder 자동 치환 + Core Context.md에 우리 회사 맥락이 채워짐.

💡 "무엇을 위해 이 위키를 쓰는가"를 물으면 우리 회사 업무로 답하세요 — 예: "인테리어 시공사. 견적 판단 기준과 발주처별 대응, 하자 패턴을 회사 자산으로 만들고 싶다." 그 답(Core Context)이 이후 모든 컴파일의 기준이 됩니다. 운영 모드는 Mode A(단독) 선택.
체크포인트 ② · 오늘의 심장

적재(Ingest) — 업무 기록을 넣으면 위키가 자란다

/ingest

또는 자연어로:

Inbox에 넣어둔 업무 기록들을 위키로 컴파일해줘. 각 기록을 왜 남겼는지 물어보면서 진행해.

통과 기준 — 10. Raw Sources/에 원문 보존 + 20. Wiki/에 페이지 생성 + 네 문서가 공유하는 개념(발주처 특성 · 단가 선반영 · 하자 패턴)을 위키가 스스로 발견해 연결.

체크포인트 ③

확인 — 파일 4개가 네트워크가 됐다

/status

통과 기준 — 그래프 뷰에서 원천 4건이 개념 페이지를 통해 연결된 모양이 보인다.

체크포인트 ④

질의(Query) — 내 회사 지식에게 묻고, 근거와 함께 답 받기

/query 대현건설 다음 견적에서 주의할 게 뭐야? 근거가 되는 기록도 알려줘.

본인 자료를 넣었다면 본인 회사 질문으로 물어보세요.

통과 기준 — 답이 내 위키 페이지들을 근거로 합성되고, 근거 링크를 타고 원문까지 내려갈 수 있다. 챗 검색과의 결정적 차이: 답의 출처가 인터넷이 아니라 우리 회사 기록.

💡 신입 직원이 들어와서 "이 발주처 어떤 곳이에요?"라고 물을 때를 상상해 보세요. 지금까지는 대표 머릿속에서 나오던 답이, 이제 회사 위키에서 나옵니다.
체크포인트 ⑤ · ★ 오늘의 완성

엑셀·PPT 지식화 — 원본은 두고, 판단만 꺼낸다

회사 자산의 대부분은 엑셀·PPT입니다. 변환하지 않습니다. 원본은 그대로 두고, 그 파일을 가리키는 판단 기록 한 장(결정 · 근거 · 재사용)만 마크다운으로 남깁니다. 샘플의 "견적판단-대현타워" 파일이 바로 그 형태 — 이제 본인 회사의 실제 엑셀 하나로 직접 만들어 봅니다:

우리 회사 견적서 엑셀 파일 하나를 지식화하려고 해. 파일을 열지 말고, 내가 답하는 내용으로 판단 기록 카드를 만들어줘. 이렇게 물어봐줘: ① 어떤 파일이고 무엇을 결정한 견적인가 ② 왜 그렇게 판단했나 ③ 다음에 또 쓸 기준은 무엇인가. 답을 받으면 00. Inbox/에 카드를 만들고 ingest 해줘.

완성된 순환 — 견적을 낼 때마다 판단 기록이 위키로 들어가고, 다음 견적은 위키에 쌓인 기준(발주처 특성·단가 규칙·하자 패턴)을 참조하며 시작합니다. 파일당 걸리는 시간은 60초. 이 순환이 회사의 지식 자산 — 특별한 솔루션이 아니라 폴더 하나와 그 사이의 습관입니다.

3. 여럿이 쓸 때의 규칙 — 쓰기는 넓게, 컴파일은 좁게

"10~20명이 몇 년간 쏟아부어도 관리가 되나"에 대한 답. 기술이 아니라 권한 설계가 답입니다.

기여자 · 전원
자기 파일의 판단 기록만 쓴다
견적서를 만든 사람만이 "왜 그 단가였는지"를 안다. 전 직원은 자기가 만든 파일의 카드(결정·근거·재사용)만 남긴다. 파일당 60초.
컴파일러 · 1~2명
카드를 가로질러 위키를 만든다
카드 30장이 쌓이면 "우리 회사 단가 판단 규칙", "발주처별 대응" 같은 위키 페이지로 컴파일. 여럿이 위키를 고치면 서로 덮어쓴다 — 좁게 유지.
구조 관리자 · 1명
스키마와 폴더 규칙을 지킨다
병목은 용량이 아니라 스키마 일관성이다. 20명이 각자 다른 형식으로 쓰면 6개월 뒤 아무도 안 쓴다. 형식을 지키는 사람 한 명이 시스템 전체를 지킨다.
그래서 RAG는
지금 필요 없다
스키마가 일관되면 인덱스만으로 정확히 찾는다. RAG는 구조 없는 문서 더미에서 유사도로 건지는 기술 — 구조를 만들 수 있는데 유사도에 맡길 이유가 없다.

4. 90일 로드맵 — 혼자 시작해서, 회사에 남긴다

~30일
대표 혼자, 판단 기록 습관
견적·수주·하자 대응이 있을 때마다 카드 1장(60초). 주 1~2회 몰아서 /ingest. 위키 페이지가 처음 만들어지는 걸 확인.
~60일
핵심 2~3명 합류
공무·현장 담당이 각자 카드 작성 시작. 컴파일은 여전히 1명. 주간 회의에서 위키 페이지를 화면에 띄우고 논의.
~90일
전사 확장 + 온보딩 자산화
신입 온보딩 자료를 위키로. "이 발주처 어떤 곳이에요"가 사람이 아니라 위키에서 답이 나오기 시작하면 정착.
운영 습관
위키는 리듬으로 자란다
① Raw Sources는 불변 — 수정은 위키 레이어에서 ② 주기적 /lint — 모순·고아 페이지 점검 ③ 부담을 낮게 — 낮아야 계속 갑니다.

5. 드리고 가는 것

오픈소스
LLM Wiki 스타터킷
계속 업데이트됩니다 — Watch/Star 해두면 새 릴리스 알림. 아키텍처·11 커맨드 상세는 llm-wiki.cmdspace.work
자가 진단
AKM Index — 우리 회사는 몇 단계인가
AI 지식관리 성숙도 측정 루브릭. 오늘 받은 피드백을 수치로 다시 확인하고, 90일 뒤 재측정으로 변화를 봅니다.
시스템 파일
CMDS System Files
강의에서 본 메인 볼트의 실제 운영 규칙 문서 6종 + 다운로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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